1960년경 미국에서 제작된 다이아몬드 헥사고널 옐로우 남성 반지입니다. 각진 모서리의 입체감과 골드의 두 가지 서로 다른 질감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깊이를 더하며,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 반지의 중앙을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들이 세팅되어 있으며, 반지 내부에는 10K 골드 각인이 새겨져 있어 소재의 정통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일상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, 현대적인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매력을 지닌 아이템입니다.

사진 속 런던 주얼리숍의 빈티지 반지 함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 메종오플랜의 모든 주얼리는 모던 주얼리 박스에 포장됩니다. 빈티지 주얼리 박스를 원하시는 경우 옵션에서 추가해 주세요. 각 박스는 오랜 세월을 지나온 단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, 디자인은 랜덤으로 제공됩니다.

메종오플랜 숍의 모든 파인 주얼리(골드, 실버, 플래티넘 등) 및 오브제는 영국의 전문 보석 감정사를 통해 감정 및 검증된 제품만을 선별하여 소개해 드립니다.